이슬람주의자들의 ‘보호’ 제공에 대해 경계하는 인도네시아 교회

by soulkorea posted Jan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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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12월 21일 (컴파스 디렉트 뉴스) ; 인도네시아의 악명높은 이슬람 수호 선두 단체인 FPI가 여러번의 교회 예배 공격에 뒤이어 성탄절 동안 보호해 주겠다고 한 제공을 자카르타 여러 교회 지도자들은 거절하였다. FPI 지도자인 리지끄 쉬합이 지난 주에 인도네시아 친교 교회들과 인도네시아 주교 컨퍼런스와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제안을 하였다. 하지만 여러 교회들은 온라인 포럼을 통해 FPI의 교회 보호에 대한 제공을 “닭장을 보호하는 여우들”로 비교하며 공식적으로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자카르타 경철서장은 12월 18일 금요일 모든 “등록된”교회에 대한 보호를 약속하였었다. 그러나 많은 인도네시아 교회들이예배 처소에 관한 공동 정부 법령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인도네시아 대중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번의 교회 습격의 주체인 FPI맴버들을 가혹하게 비판하고 또 중지시키지 못한 경찰과 정치가들을 비난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습격은 12월 19일 주일 란케캑 지역의 후리아 크리스탄 바탁 신교 교회 바디아 후타갈렁 목사의 밀폐시킨 집 밖에서 모인 100명 이상의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교회 예배를 분산했을 때였다. 그 전에 9월 12일의 습격에서는 FPI의 베카시 지류. 리더 무르할리 바르다를 포함하여13명의 FPI 멤버들의 체포와 구금으로 이어졌었다. 그 습격동안 공격자들은 그 교회 장로인 하시안 시홈빙을 칼로 찌르고 부상을 입혀 위독한 상태에 있게 만들었으며 루스피다 시만쥰탁 목사에겐 목재 기둥으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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